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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음악창작소 제 1회 오디션 우승팀 "오빠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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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2-06 17:27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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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남자들 ‘오빠딸’이 들려주는 달콤한 노래
2017년 충남음악창작소가 개최한 오디션 ‘아임어뮤지션(I'm A Musician)' 제1회에서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한 밴드 ’오빠딸‘. 밴드 오빠딸은 오디션 참가 당시 워낙 실력이 출중한 팀들이 많이 경연에서 우승을 차지할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팀에서 베이스를 담당하고 있는 김세엽씨는 “우리 팀 말고도 실력이 좋은 분들이 정말 많았다”며 “운이 좋아서 우승까지 차지하게 된 것 같다”라며 쑥스러운 듯 말했다.

충남음악창작소 서민교 사무국장은 “오빠딸은 음악 실력도 실력이지만 무대 매너가 참 좋다”며 “직접 보면 아시겠지만 공연 자체가 굉장히 재미있고 인상적”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드라마 OST 발표로 실력 검증 받은 그룹 ‘오빠딸’ =

그룹 이름을 듣는 순간 오빠딸 이게 무슨 뜻인가 한참을 고민했다. 그런데 ‘똑똑똑, 오빠야 문 열어 딸기 사왔어’라는 말을 줄여 쓰는 것이라니, 작명 센스부터 예사롭지 않다.

평소 음악을 사랑하고 늘 곁에서 함께 하는 이들이어서 그런지 밴드 오빠딸과 진행한 인터뷰는 시종일관 유쾌하고 엉뚱한 답변으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취재에 참가한 밴드 멤버 김세엽씨와 최현익씨는 시간이 맞지 않아 멤버 전원이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한과 아쉬움을 전했다. 자칭 밴드에서 얼굴을 담당하고 있다는 멤버 최현익씨는 “멤버 넷 중 저희 둘이 가장 잘생겼다”며 환하게 웃는다.

밴드 오빠딸은 리드와 보컬에 정일호(30), 베이스 김세엽(30), 건반·멜로디언 최현익(28) 그리고 드럼을 맡고 있는 막내 최영우(27) 등 남성 4인조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아직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버스킹 및 각종 공연을 통해 실력을 쌓으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거기다 지난해 여름 방영한 jtbc 단편드라마 ‘한여름의 추억’ 주인공 한여름(최강희 분 테마) OST를 발표하는 등 이미 실력을 검증 받은 그룹이다.
김세엽씨는 “저희 밴드의 노래를 한 번도 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팬 분들이 한 다섯 명 정도는 있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충남음악창작소’ 통해 음반발표하고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
다른 세상에서 살던 성인 남성 4명이 한 팀을 이룰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컸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저 음악이 좋아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보컬 클래스에 참가했다 마음이 맞아 팀을 결성하게 됐다고. 지역에서 음악활동을 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지 묻자 김세엽씨는 “존버정신으로 버티고 있다. 음악이란 것도 유행이 있어서 돌고 도는 것 같다”며 “버티다 보면 언젠가는 우리가 하는 음악도 유행과 맞물릴 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이야기한다.
음악활동을 하는 대부분 뮤지션들은 음원이나 음반을 제작하고 싶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각이나 계획에만 그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최현익씨는 “오디션 통과 후 충남음악창작소의 지원을 받아 음원과 음반을 제작할 수 있었다”며 “우리 멤버 모두에게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김세엽씨는 “음원 및 음반제작 뿐 아니라 페스티벌에 참여해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 또한 값진 경험이었다”며 “무엇보다 멤버 넷이 모두 출연하는 뮤직비디오 제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오빠딸 멤버 전원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곡명은 ‘고추, 옛 가을’이란 노래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덤덤하게 표현한 곡이다.

서민교 사무국장은 “올해에도 아임어뮤지션(I'm A Musician)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역에서 음악을 하는 뮤지션 음악을 사랑하는 음악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출처 : 천안아산신문(http://www.c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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